14) 아이패드 스크리브너 튜토리얼 해석 5. Exporting and Printing

There are two ways of getting your work out of Scrivener:

스크리브너에서 작업물을 출력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Exporting and Printing Individual Documents 개별 문서 내보내기 및 인쇄

 

You can export or print any individual document in Scrivener by tapping the “share” icon that appears in the toolbar beneath the editor (when you’re not editing). Alternatively, you can swipe left in a row in the binder and tap More to access the same export options. You can export text documents to the following formats:

(편집 중이 아닐 때) 편집기 아래의 도구 모음에 나타나는 "공유" 아이콘을 탭하여 스크리브너의 개별 문서를 내보내거나 인쇄할 수 있습니다. 또는, 바인더에서 행을 왼쪽으로 스와이프하고 “추가”를 탭하여 동일한 내보내기 옵션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문서를 다음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 Word (.docx). Word documents can also be opened by Pages.

워드(.docx). Word 문서는 Pages에서도 열 수 있습니다.

 

• Rich text (.rtf). RTF documents can be opened by a wide variety of desktop word processors, although there is not yet much support for it among other iOS apps.

서식 있는 텍스트(.rtf). RTF 문서는 다양한 데스크톱 워드 프로세서에서 열 수 있지만 아직 다른 iOS 앱에서는 많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PDF format.

PDF 형식.

 

• Plain text (.txt).

일반 텍스트(.txt).

 

• Final Draft (.fdx). This format is only available if scriptwriting features are turned on via the project settings.

Final Draft (.fdx). 이 형식은 프로젝트 설정을 통해 스크립트 작성 기능을 설정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Non-text documents such as images are exported using their original format. You can then choose whether to share documents via Mail, Messages or another app, to open them in another app directly, or to print text documents.

이미지와 같은 비텍스트 문서는 원래 형식을 사용하여 내보내집니다. 그런 다음 메일, 메시지 또는 다른 앱을 통해 문서를 공유할지, 다른 앱에서 직접 열지, 텍스트 문서를 인쇄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Compiling Your Draft 드래프트 컴파일

 

One of the key concepts of Scrivener is that you work on your manuscript in pieces as small or large as you want, but this wouldn’t be of much use if you couldn’t put Humpty together again. As already covered, the “Draft” folder is where you write your manuscript. When you’re ready to export or print your entire draft, you need to “compile” it. Compiling doesn’t affect the original documents—they all stay as they were in the Draft folder—it merely combines them into a new text that is used purely for exporting or printing.

스크리브너의 핵심 개념 중 하나는 원고를 원하는 대로 작게 또는 크게 조각내어 작업한다는 것이지만, 이 조각들을 다시 합칠 수 없다면 이것은 별로 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다루었듯이, "드래프트" 폴더는 원고를 작성하는 곳입니다. 전체 초안을 내보내거나 인쇄할 준비가 되면, 문서를 "컴파일"해야 합니다. 컴파일은 원본 문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모든 문서는 드래프트 폴더에 그대로 유지되고, 단지 내보내기 또는 인쇄에만 사용되는 새로운 텍스트로 결합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To compile, do one of the following:

컴파일하려면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하세요:

 

• Tap the “share” icon in the toolbar below the editor when viewing a text document stored inside the Draft folder, and choose Compile Draft from the menu that appears.

드래프트 폴더에 저장된 텍스트 문서를 볼 때 편집기 아래의 도구 모음에서 "공유" 아이콘을 탭하고, 나타나는 메뉴에서 “드래프트 컴파일하기”를 선택하십시오.

 

• Tap the compile icon (two pieces of paper with an arrow pointing up) that appears in the toolbar below the binder.

바인더 아래의 도구 모음에 나타나는 컴파일 아이콘(화살표가 위를 가리키는 종이 두 장 모양)을 탭하세요.

 

Upon so doing, you will be presented with an options screen. Here you can choose the export file format (Word, RTF, PDF, plain text or FDX), along with certain other options. Once you’ve selected the options you want, simply tap Compile and wait for the compiled text to be generated. At the end of this process, you’ll see a new screen that shows a preview of how your text will look if you print it, along with a word and character count for the entire Draft—making this a great way to find the total word count for your manuscript. You can now choose to Share the document, which allows you to send it via Mail or Messages (or to print it), or to Open In, which allows you to send the document to any applications that support the selected export format.

그러면 옵션 화면이 표시됩니다. 여기서는 특정 기타 옵션과 함께 내보내기 파일 형식(Word, RTF, PDF, 일반 텍스트 또는 FDX)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옵션을 선택한 후 컴파일하기를 탭하고 컴파일된 텍스트가 생성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텍스트를 인쇄할 때의 미리 보기와 전체 초안의 단어 및 문자 수를 보여주는 새 화면이 표시되므로 원고의 총 단어 수를 찾는 데 매우 좋습니다. 이제 문서를 메일이나 메시지(또는 인쇄)를 통해 보낼 수 있는 “사본 전송”을 선택하거나 선택한 내보내기 형식을 지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문서를 보낼 수 있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 열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ppearances 어피어런스

 

One of the most powerful aspects of Compile is the “Appearance” setting. This allows you to choose a preset that can completely transform the appearance of your document. For instance, the “Manuscript (Courier)” appearance will convert all of the text to a Courier 12-point font with italics converted to underlines, with folder titles included and centred and hash (#) symbols inserted between each text document. Choosing “Default” for “Appearance”, on the other hand, compiles your text so that it looks exactly as it does in the editor, with no formatting changes.

컴파일의 가장 강력한 측면 중 하나는 "어피어런스" 설정입니다. 이를 통해 문서의 형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사전 설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Courier)" 포맷은 모든 텍스트를 Courier 12포인트 글꼴로 변환합니다. 이탤릭체는 밑줄로 변환되고, 폴더 제목은 중앙에 위치하며 각 텍스트 문서 사이에 해시(#) 기호가 삽입됩니다. 반면에 "어피어런스"를 "디폴트"로 선택하면 서식 변경 없이 편집기에서와 똑같이 보이도록 텍스트가 컴파일됩니다.

 

Five Appearance presets are provided by default, but you can create your own right inside Scrivener by hitting Edit in the Appearance selection screen and duplicating one of the existing Appearance presets or adding a new one.

기본적으로 다섯 개의 프리셋(스크리브너 포맷)이 제공되지만, 어피어런스 선택 화면에서 편집을 누르고 기존 프리셋 중 하나를 복제하거나 새것을 추가하여 스크리브너 내부에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Tapping the “i” button next to an Appearance preset in “Edit” mode allows you to edit the preset. (You can only edit custom Appearances, however, and not the built-in ones, so try duplicating a preset to test this.). Appearance presets in Scrivener for iOS are created using the YAML format, which is a markup language designed to be easily read by humans. When viewing the Appearance editor, tap the icon of the help ring in the navigation bar to view instructions on how to create your own Appearance presets—there you will find a complete list of the commands available. But, for instance, suppose you created an Appearance preset containing only the following:

"편집" 모드에서 프리셋(스크리브너 포맷) 옆에 있는 "i" 버튼을 탭하면 프리셋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장된 어피어런스는 편집할 수 없고 사용자 정의 어피어런스만 편집할 수 있으므로, 프리셋을 복제해서 테스트해 보세요.) iOS용 스크리브너의 어피어런스 프리셋은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된 마크업 언어인 YAML 형식을 사용하여 작성됩니다. 어피어런스 편집기를 볼 때 탐색 모음에서 도움말(물음표 원문자) 아이콘을 탭하여 어피어런스 사전 설정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확인하면 사용할 수 있는 명령의 전체 목록이 표시됩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다음 사항만 포함하는 어피어런스 프리셋을 만들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Font Family: Cochin

Font Family: Cochin

 

This preset would do nothing more than change the font throughout your compiled document to Cochin.

이 프리셋은 컴파일된 문서 전체의 글꼴을 Cochin으로 변경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Whether you use Appearances or not is entirely up to you. They allow you to create fully-formatted documents for different purposes without having to worry about how the text is formatted in the editor (for the most part, at least). But you could equally compile your text without using an Appearance preset and do all of the final formatting in a word processor (assuming you need to do any final formatting at all—if everything is already formatted as you want it in Scrivener’s editor, then there’s no need to apply an Appearance preset or to change anything in an external word processor, of course).

어피어런스를 사용하는지 여부는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달려 있습니다. 이를 사용하면 편집기에서 텍스트 형식이 어떻게 지정되는지 걱정할 필요 없이(적어도 대부분의 경우) 다양한 목적을 위한 완전한 형식의 문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피어런스 프리셋을 사용하지 않고도 텍스트를 컴파일하고 워드 프로세서에서 모든 최종 서식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최종 서식을 수행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물론 모든 것이 이미 스크리브너의 편집기에서 원하는 대로 서식이 지정되어 있다면, 어피어런스 프리셋을 적용하거나 외부 워드 프로세서에서 아무것도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Tip: Some of the provided presets, such as the Manuscript and Book ones, have tips inside them on how to edit them to suit different project structures. Try duplicating “Manuscript (Times)”, for instance, and then editing it by tapping on the “i” in the duplicate’s row. There you will find information on how to add automatic chapter and part numbering.

팁: 원고와 책과 같이 제공된 프리셋 중 일부에는 다른 프로젝트 구조에 맞게 편집하는 방법에 대한 팁이 들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고(Times)"를 복제한 다음, 복사본 행의 "i"를 탭하여 편집해 보세요. 여기에서 자동 장절 번호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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