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sics (1)

Projects and Documents 프로젝트와 문서

 

Before going any further, in the great tradition of academic debate, let’s define our terms. When you want to write a new book or long text, you create a new project via the projects screen. When you open a project, you first see the project home, which shows a list of top-level folders and files along with the “Recents” and “Bookmarks” lists. A project in Scrivener can contain many documents (although sometimes I might refer to documents as “files” for a bit of variety—please forgive me my inconsistencies). Documents can be text files, images, or anything that’s contained inside the project. You can arrange your documents by placing them in folders—which are just a special type of document. Any document can act as a group, though, not just folders—you can, for instance, nest a text file inside another text file. The main difference is that when you tap on a folder in the binder, it will drill down a level if it’s not expanded (more on that later), whereas when you tap on a regular document, its content is opened in the editor.

우선 용어부터 정의해 봅시다. 새로운 책이나 긴 글을 쓰고 싶을 때, 프로젝트 화면을 통해 새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프로젝트를 열면 “최근”과 “북마크” 목록과 함께 최상위 폴더와 파일들이 표시되는 프로젝트 홈이 먼저 보입니다. 스크리브너의 프로젝트는 많은 문서(documents)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비록 때때로 약간의 다양성을 위해 문서를 "파일"이라고 언급할 수도 있으니, 불일치를 양해해 주십시오). 문서는 텍스트 파일, 이미지 또는 프로젝트 내에 포함된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문서를 특별한 형태의 문서인 폴더에 넣어 정리할 수 있습니다. 폴더뿐만 아니라 모든 문서가 그룹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텍스트 파일 안에 다른 텍스트 파일을 중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바인더에서 폴더를 탭하면 확장(expand)되지 않은 경우 한 레벨이 드릴다운되는 반면(나중에 더 자세히), 일반 문서를 탭하면 에디터에서 해당 콘텐츠가 열린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