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ever looking at a document in the editor and find yourself wondering where it is in the binder, you can simply tap on the title in the editor header bar. This will load up the binder with the document you were viewing in the editor selected (very much like the “Reveal in Binder” feature of the desktop version).
편집기에서 문서를 보다가 바인더의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편집기 헤더 표시줄에서 제목을 탭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선택한 편집기에서 보고 있던 문서가 포함된 바인더가 로드됩니다(데스크톱 버전의 "바인더에 표시" 기능과 매우 유사).
When running on the iPad, Scrivener also has an extra navigation tool: the Draft navigator. This is available whenever you are viewing a text document contained inside the Draft folder, and you open it by tapping on the icon of three lines next to the bookmarks icon in the toolbar at the bottom of the screen. The Draft navigator shows the text of all the documents in your Draft folder, each one divided by a dashed line. You can scroll through it—or use the navigation controls—and tap on the text of a document to load it into the editor. Double-tapping into a document will load it into the editor ready for editing at the place you tapped. This is a great way of seeing a quick preview of all the text in your Draft without compiling.
아이패드에서 실행할 때 스크리브너에는 추가 탐색 도구인 드래프트 탐색기도 있습니다. 이 기능은 드래프트 폴더에 포함된 텍스트 문서를 볼 때마다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 하단 도구 모음의 북마크 아이콘 옆에 있는 세 줄의 아이콘을 탭하여 열 수 있습니다. 드래프트 탐색기는 드래프트 폴더에 있는 모든 문서의 텍스트를 보여주며, 각 문서를 점선으로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문서를 스크롤하거나 탐색 컨트롤을 사용할 수 있고, 문서의 텍스트를 탭하여 편집기에 로드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두 번 탭하면 탭한 위치에서 편집할 수 있도록 편집기에 문서가 로드됩니다. 이는 컴파일하지 않고도 드래프트의 모든 텍스트를 빠르게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Tap on “Scriptwriting” in the binder to continue.
계속하려면 바인더에서 "Scriptwriting"을 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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